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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흑백요리사' 임성근 셰프가 경기 파주에 대형 식당과 카페를 열고 새로운 출발에 나섰다.

임성근은 5일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라며 식당 개업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습니다"라며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그 웃음이 저희가 더욱 노력하는 이유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갈 약속입니다"라고 전했다.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또 "7월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을 시작으로 9일 그랜드 오픈합니다. 심학산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라며 오픈 일정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새롭게 문을 여는 3층 규모의 건물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1층은 짜글이 전문 식당, 2층은 갈비 식당, 3층은 카페로 꾸며져 다양한 공간을 갖춘 모습이었다.

한편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인기를 모은 임성근은 지난 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을 3번했다고 고백해 논란이 일었다. 이후 추가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전력, 쌍방 폭행까지 알려지며 논란을 더했고, 결국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이번 식당과 카페 오픈을 통해 새로운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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