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황정민이 20세 첫째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4일 '뜬뜬' 채널에는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민은 촬영 현장에 있는 방향제를 보더니 "나도 하나 가지고 가게 줘봐. 우리 아들 방에 놓으려고 한다. 한 200게 놔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200개는 좀 심한 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황정민은 "아들 방에 가면 짜증이 확 나!"라며 현실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옛날에 부모님이 내 방에 들어오시면 창문을 열었다. 아들 방을 열면 아무리 방향제를 넣어도 특유의 강한 냄새가 있더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가 하면 황정민은 아들이 올해 6월에 군입대 한다면서 "부자끼리 여행을 가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 한 번도 단둘이 가본 적이 없다"라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황정민은 2005년 결혼했으며 2006년 첫째 아들을, 2018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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