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6년째 캐스팅無' 김승현, 장정윤♥ 몰래 재방료 챙겼다.."왜 그렇게 살아?" 母 황당

'6년째 캐스팅無' 김승현, 장정윤♥ 몰래 재방료 챙겼다.."왜 그렇게 살아?" 母 황당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승현이 아내 몰래 재방료를 챙기려다 뜻밖의 폭로를 당해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김승현과 그의 모친이 출연했다.

아직 미혼인 데니안은 김승현에게 "승현 씨가 부럽다. '알토란'을 통해 얻은 게 너무 많다. 결혼도 하시고 아이고 생겼다. 어떻게 그럴 수 있나"라며 부러워했다.

김승현은 "'알토란' 제작진 중 유독 빛이 나는 작가가 있었다. 주위가 어두워도 빛이 났는데, 그분이 바로 저와 결혼한 아내"라며 과거 '알토란' 작가였던 아내 장정윤을 언급했다.

이어 "저는 아내에게 어필을 많이 했다. 방송 작가의 고충을 잘 이해했고 회식에 참여해 끝까지 남아있었다"라며 아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갔다고 털어놨다.

'6년째 캐스팅無' 김승현, 장정윤♥ 몰래 재방료 챙겼다.."왜 그렇게 살아?" 母 황당

이를 듣던 MC 이상민은 "그런 김승현 씨가 우리끼리 사담을 나눌 때 재방료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내가) 정확한 재방료를 몰라 행복하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당시 상황이 공개됐는데, 김승현은 녹화가 들어가기 전 "600회니까 재방송이 최소 6번은 나가겠죠? 아내 몰래 받을 수 있는 게 재방료"라며 들떠했고, 김승현 모친은 "왜 그렇게 살아? 몰랐네?"라며 놀랐다.

김승현은 "아내가 다른 건 다 투명하게 아는데 재방료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지금 녹화 안 되고 있지 않나"라며 안심하며 말을 이어갔지만 결국 공개되고 말았다.

한편 김승현은 미혼부로 슬하에 딸 수빈을 둔 상황에서 2020년 MBN '알토란'을 통해 만난 작가 장정윤과 결혼, 2024년 둘째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김승현은 연기 공백이 5년째 이어졌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기도. 김승현 모친은 가족 채널 '광산김씨패밀리'를 통해 "연기를 그렇게 잘하는데 왜 드라마 같은 데서 섭외가 안 들어오나"라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고, 장정윤도 "드라마 좀 써달라. 연기를 이렇게 잘하는데"라며 공백을 안타까워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