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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유료 뽑기 없는 신규 서버 '뉴 월드' 연다

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유료 뽑기 없는 신규 서버 '뉴 월드' 연다

넷마블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의 성장 방식을 대폭 바꾼 신규 서버를 선보인다. 유료 소환 뽑기를 없애고 플레이와 파밍만으로 핵심 성장 요소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넷마블은 '아스달 연대기' 신규 서버 '뉴 월드(NEW WORLD)'의 사전 등록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버는 오는 14일 오픈 예정이다.

'뉴 월드'는 기존 서버와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내세웠다. 정령과 탑승물, 무기 외형, 꿈돌 등 주요 성장 요소를 과금이 아닌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료 소환 뽑기 4종을 운영하지 않는 대신 필드 탐험과 콘텐츠 플레이를 통해 관련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으며, 태고 장신구 역시 게임을 진행하면서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다. 상품 구성도 달라졌다. 별도의 유료 패키지 판매를 최소화하고 패스 중심의 상품 체계를 적용해 이용자 부담을 낮췄다.

넷마블은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다양한 성장 지원 이벤트도 마련한다. '뉴 월드'에서 캐릭터를 생성한 이용자는 전설 등급 탑승물을 최소 1개에서 최대 4개까지 획득할 수 있는 확정 이벤트를 비롯해 각종 성장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전 등록 참여자에게는 빛나는 각성 정령·탑승물·무기 외형·꿈돌 11회 소환권과 태고 장신구 4종 선택 상자 등으로 구성된 '올 파밍 세트'를 지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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