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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어비스 플레이 확대…웅카·데미안도 탐험 가능

펄어비스 '붉은사막', 어비스 플레이 확대…웅카·데미안도 탐험 가능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어비스 콘텐츠를 확장하며 플레이 선택지를 넓혔다.

펄어비스는 6일 '붉은사막' 업데이트를 통해 주인공 클리프에 이어 웅카와 데미안도 어비스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를 확대해 각기 다른 전투 스타일과 오픈월드 탐험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장비 콘텐츠도 대폭 강화했다. 클리프와 웅카, 데미안을 위한 신규 장비 47종을 추가했으며, 보스 장비를 비롯해 다양한 성장 장비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웅카와 데미안은 쿠쿠새 관련 장비를 착용할 수 있도록 개선해 캐릭터 육성과 장비 수집의 재미를 높였다.

이용자 편의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다. 그동안 염색이 불가능했던 일부 위장복과 무기의 염색 기능을 지원하고, 미니맵에는 현재 추적 중인 의뢰만 표시하도록 개선해 게임 플레이의 가독성을 높였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성장과 수집, 탐험을 모두 강화하는 방향으로 게임 경험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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