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남보라가 생후 22일 된 아들의 근황을 공개하며 엄마의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남보라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하루하루가 너무 소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어난 지 22일 된 아들이 침대에 편안히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하얀 배냇저고리를 입은 채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잠든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동그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끌었다. 엄마를 닮은 인형 같은 비주얼에 팬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남보라는 "콩알아 천천히 커도 돼. 어느새 D+22일차"라며 "지난주 오랜만에 브이로그를 올렸는데 이번 주에는 콩알이 탄생 영상을 올릴 예정이다. 아기가 잘 때 틈틈이 편집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전했다.
이를 본 팬들은 "엄마 판박이다", "벌써 이렇게 컸냐", "너무 사랑스럽다", "건강하게만 자라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지난달 응급 제왕절개를 통해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당시 "갑작스럽게 수술이 결정됐지만 아이도 저도 건강하다"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