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남편과 따로 휴가를 떠나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7일 이솔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이 "곧 다가올 여름휴가는 어디로 떠날 계획이야?"라고 묻자, 이솔이는 "끄앙 나 사실 계획이 당장은 없거든! 우선 검사결과 잘 나오면 그때 뭐든 계획해보려고! 이번엔 책 몇권들고 좀 길게 한 2주 정도 정처없이 다녀볼까해 좀.. 낭만적이지 않니..?"라고 답했다.
이어 "휴가는 남편이랑 가?"라는 질문에는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달라서ㅋ 그가 없는 시간을 빼서 서로 아쉬우느니 각자 즐겁게 다녀오자 주의야ㅋㅋ 작년 여름부터 해봤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달까"라고 밝혔다.
항암 치료 후 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여행을 계획 중인 근황과 함께, 남편과는 각자의 여행을 즐기는 스타일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이솔이는 SNS에 올린 의미심장한 글로 박성광과의 불화 및 이혼설에 휩싸였지만,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개그맨 박성광과 결혼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부부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이솔이는 여성암을 투병했다는 사실을 고백, 수술과 항암치료를 받았다고 밝히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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