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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모바일', 2.5주년 업데이트…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 등장

'창세기전 모바일', 2.5주년 업데이트…신규 아우터 원 '철가면' 등장

라인게임즈가 '창세기전 모바일'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대규모 이용자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라인게임즈는 7일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한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에 서비스 2.5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 최고 등급 캐릭터를 추가하는 한편 최대 800회의 소환 기회를 제공하는 대규모 이벤트도 함께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의 중심은 신규 아우터 원(최고 등급) 캐릭터 '철가면'이다. 게임 내 네 번째 아우터 원 캐릭터인 철가면은 초필살기 '아수라파천무'를 사용하며, 전용 무기 '라이트블링거'를 장착하면 무기의 잠재력을 개방해 더욱 강력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새로운 성장 콘텐츠도 추가됐다. '오차율 조율 관리국'은 이용자가 육성한 캐릭터를 파견해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조건을 달성하면 기존 플레이에서는 얻을 수 없던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다.

기존 인기 아우터 원 캐릭터인 '흑태자', '하이델룬', '시라노 번스타인'도 2.5주년을 기념해 다시 등장한다. 여기에 '코스모스 사가' 시즌3를 추가하고 월드 보스 콘텐츠 '에러코드: 디에네' 시즌37을 시작했으며, 인벤토리 확장과 각종 편의성 개선도 함께 적용했다.

라인게임즈는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역대급 규모의 보상도 준비했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는 전용 미션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최대 800개의 소환권을 획득할 수 있다. 미션 이벤트만으로 500개의 소환권을 받을 수 있으며, 28일 동안 출석하면 아우터 원 '흑태자'와 전설 캐릭터도 획득 가능하다.

기존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2.5주년 감사 편지', '신수 이야기', '2.5주년 기념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각각 최대 100개의 소환권을 지급해 최대 300개의 소환권을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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