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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 47세에 맞이할 복덩이 위해…NBA '우승 기운' 담긴 모자 선물 받았다 "진짜 감동"

한다감, 47세에 맞이할 복덩이 위해…NBA '우승 기운' 담긴 모자 선물 받았다 "진짜 감동"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현재 임신 중인 배우 한다감이 태어날 아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공개하며 설레는 예비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한다감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세상엔 이렇게 착한 사람도 있어요. 찰떡이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지인이 보내온 선물이 담겨있다. 태명인 '찰떡이'를 위한 선물 상자를 하나씩 열어보던 한다감은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선물 상자에는 모자를 비롯해 영어 그림책, 다양한 신생아 용품 등이 정성스럽게 담겨있었다. 특히 지인은 태어날 찰떡이에게 좋은 기운을 전해주려는 마음을 담아 올해 NBA 우승 팀인 뉴욕 닉스 기념 모자를 선물해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 47세에 맞이할 복덩이 위해…NBA '우승 기운' 담긴 모자 선물 받았다 "진짜 감동"

한다감은 "뉴욕에서부터 보내준 선물"이라면서 "뉴욕 닉스 올해 NBA 우승 팀 모자. 너무나 의미 있는 선물. 진짜 감동"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영어 그림책을 살펴보던 그는 "영어책?"이라면서 "맨해튼 맘 고맙다"라고 덧붙이며 지인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47세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9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한다감은 최근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임신 후 달라진 일상과 건강 관리 비결, 늦깎이 엄마가 된 소감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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