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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하이닉스 폭락에 경제 프로 러브콜까지…"♥김태현 하지 마"

미자, 하이닉스 폭락에 경제 프로 러브콜까지…"♥김태현 하지 마"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미자가 SK하이닉스 주식 투자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에는 경제 프로그램 출연 제안까지 받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미자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음식 사진과 함께 SK하이닉스 주가 화면을 캡처해 올리며 "사실 밥 먹을 상황이 아니긴 한데. 심각하네 닉스"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의 계좌 수익률이 -21.39%를 기록한 화면을 공개하며 "올라오겠죠"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이 "시간이 걸릴 뿐이다. 걱정하지 말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자, 미자는 "맞다. 하지만 주식은 이제 멈춰야겠다"고 답했다.

또 "고점 판독기가 맞나 보다. 요즘 보는 사람마다 기사 봤다고 닉스 뺐냐고 물으신다"고 털어놨다.

이후 미자는 경제 프로그램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섭외 메일을 공개하며 "요즘 자꾸 섭외가 오는데 남편이 말린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앞서 미자는 지난달 18일 "저 방금 하이닉스 들어갔다. 이번에도 잃으면 내 인생에 주식은 없다"고 밝히며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SK하이닉스 주가가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면서 온라인에서는 미자를 향해 '고점 판독기'라는 농담이 이어졌고, 일부 주주들은 "미자가 샀더니 떨어졌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미자는 지난달 25일 SK하이닉스 주가가 293만 원대로 반등한 화면을 올리며 "이제 저 때문에 하이닉스 떨어졌다고 얘기하지 마라"고 재치 있게 응수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 전성애 부부의 딸로, 2022년 코미디언 김태현과 결혼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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