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 이하 '스파이더맨4')가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반응으로 전 세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외 박스오피스 분석 매체 박스 오피스 시어리(Box Office Theory)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북미 개봉 첫 주말 약 2억 2800만달러(약 3475억원)의 흥행 수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전망이 현실화될 경우 2026년 북미 개봉작 가운데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는 것은 물론, 2021년 개봉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 이어 역대 '스파이더맨' 실사 영화 중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을 거둘 것으로 예상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여기에 북미 최대 예매 플랫폼인 판당고(Fandango)와 해외 매체 데드라인(Deadline)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026년 북미에서 사전 예매 오픈 첫날 티켓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최근 5년간 가장 높은 첫날 사전 티켓 판매 기록을 세웠다. 또한 영화계에서는 북미 사전 티켓 판매 수익이 약 4천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어 개봉 전부터 폭발적인 흥행 기대감을 입증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 8일 본격적인 예매 오픈이 시작된 가운데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전 세계 극장가를 들썩이며, 압도적인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새로운 이야기와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마크 러팔로, 존 번탈, 제이콥 배덜런, 세이디 싱크, 마이클 만도 등이 출연했고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나루토'의 데스틴 대니얼 크레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9일 국내 개봉하고 북미에서 3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