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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놈될' 에반, 솔로도 강하다…美 그래미 뮤지엄 공연

'될놈될' 에반, 솔로도 강하다…美 그래미 뮤지엄 공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엔하이픈 출신 에반이 솔로도로 막강한 글로벌 존재감을 입증했다.

에반은 8월 14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그래미 뮤지엄의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특별 프로그램 '스팟라이트'에 출연한다.

'스팟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이 자체 제작하는 공연 인터뷰 시리즈다. 그래미 수상자인 래퍼 도이치, 인기 싱어송라이터 채플 론, 하이브와 게펜레코드의 글로벌 그룹 캣츠아이 등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음악 토크를 선보인다.

에반은 이 자리에서 지난달 발표한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 특별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고, 앨범 제작과정과 자신만의 음악 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그래미 뮤지엄은 에반에 대해 "트렌디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으로 잘 알려진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라며 "무대 위 퍼포먼스를 넘어 작사, 작곡, 프로듀싱 참여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자신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해 왔다. 독창적인 창작관과 깊은 감성을 이번 싱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고 소개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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