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 축구 국가대표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첫째딸 주은 양의 미국 대학 투어 근황을 공개했다.
심하은은 9일 자신의 SNS에 "우리딸 조금 많이 추운 버클리 바람. 혹시라도 오시는 분들 경량 패딩 정도 꼭 챙기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명문 대학교인 UC 버클리 캠퍼스를 방문해 투어를 즐기고 있는 주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주은 양은 지적이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모은다.
앞서 이천수, 심하은 부부는 주은 양이 AP 미적분과 경제학 시험에서 최고점인 5점을 받았다며 자랑한 바 있다.
연간 학비가 약 4000만 원에 달하는 ICS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주은 양은 지난해에도 뛰어난 성적을 거둬 최우수 학생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영재 양성 프로그램 CTY(Center for Talented Youth)에도 합격했다. CTY는 미국의 대표적인 영재 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상위 10%에게만 시험 기회가 주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천수는 2012년 모델 심하은과 결혼해 2013년에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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