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솔로 아티스트 브라운(VROWN)이 첫 번째 싱글 '잇지빗지(Itsy Bitzy)'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브라운은 지난 8일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첫 싱글 '잇지빗지(Itsy Bitzy)'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은 감각적인 연출과 강렬한 비주얼을 앞세워 브라운만의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아이덴티티를 담아내며 정식 데뷔를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잇지빗지(Itsy Bitzy)'는 브라운의 음악 세계를 여는 첫 번째 싱글이다. 음악과 비주얼, 캐릭터 서사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작품으로, 정식 발매에 앞서 공개된 티저만으로도 높은 완성도를 예고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싱글에서 브라운은 정형화된 공식보다 자유로운 감각과 에너지를 담아낸다. 풍성한 사운드 위에 흔들림 없는 보컬로 서사를 이끌며, 소울과 힙합, 일렉트로닉, 팝을 넘나드는 사운드 프로덕션으로 강렬한 청각적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잇지빗지(Itsy Bitzy)'는 브라운이 앞으로 펼쳐갈 독자적인 세계관 '정크(Zungk)'의 시작점이 되는 작품이다. 버려진 것을 의미하는 기존의 단어에서 벗어나, 충돌과 불균형 속에서 탄생하는 생동감을 음악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라운은 이를 소울, 힙합,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와 결합해 자신만의 음악적 스타일인 '정크 팝(Zungk Pop)'을 제시한다.
브라운은 크리에이티브 하우스 홀로(HOLO)가 선보이는 아티스트 프로젝트의 첫 주자다. 홀로는 음악과 영상 기반의 아티스트 IP를 기획 제작하고, 음악과 비주얼, 서사를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하는 서울 기반 크리에이티브 하우스다.
앞서 홀로는 예술 공간 푸투라 서울(FUTURA SEOUL)과 함께한 '지구의 밤(Night On Earth)' 프로젝트로 영국 디자인 콘텐츠 시상식 '크리에이티브 리뷰 어워즈(Creative Review Awards)' 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인정받았다.
브라운의 첫 번째 싱글 '잇지빗지(Itsy Bitzy)'는 오는 1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