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문채원이 신혼여행을 앞두고 직접 캐리어를 꾸리며 자신만의 여행 짐 싸기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여행 후 속옷과 양말을 보관하는 꿀팁까지 아낌없이 전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에는 '신혼여행 짐 같이 싸요?? 꿀템 가득한 문채원의 캐리어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문채원은 "내일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아직 짐도 다 못 쌌다"며 캐리어를 펼쳐 놓고 본격적인 짐 싸기에 나섰다.
그는 프랑스 파리를 거쳐 포르투갈로 향하는 약 8일간의 여행 일정을 소개하며 무더운 날씨를 고려해 시원한 옷 위주로 짐을 꾸렸다.
문채원은 여행 스타일에 대해서도 "날짜별로 코디를 정해두는 편은 아니다. 평소 자주 입는 옷들을 가져가 현지 날씨와 상황에 맞게 골라 입는다"며 "여행의 또 다른 재미는 현지 쇼핑인 만큼 캐리어를 꽉 채우지 않고 일부러 공간을 남겨둔다"고 설명했다.
여행 필수품도 아낌없이 공개했다. 가장 좋아하는 조 말론 헤어 미스트를 비롯해 데오드란트, 바디 선 스프레이, 자외선 차단 립밤, 다이슨 헤어 스타일러 등을 하나씩 소개하며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속옷과 양말을 보관하는 자신만의 여행 꿀팁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문채원은 "파우치를 하나 비워서 가져간다"며 "여행 중 신었던 양말이나 바로 세탁하지 못하는 속옷을 담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이어 "호텔에서 비닐봉지를 달라고 찾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파우치 안에 비닐봉지 하나만 넣어가면 훨씬 편하다"며 "사용한 양말과 속옷을 따로 보관할 수 있어 여행 내내 유용하다"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했다.
짐을 모두 싼 문채원은 "수영복 정도만 더 넣으면 준비가 끝난다"며 "덕분에 짐을 거의 다 쌌다. 다녀와서 또 인사드리겠다"고 설레는 마음을 전하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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