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비 오는 날에도 운동을 이어가며 변함없는 자기관리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9일 "비 오는 날은 운동이지. 비 와서 머리 부스스"라는 글과 함께 필라테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운동복 차림으로 필라테스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슬림한 허리와 허벅지가 남을 만큼 여유 있는 레깅스 핏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전보다 더욱 야윈 듯한 몸매가 눈길을 끌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담비는 최근 체중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남편 이규혁과의 대화에서 그는 "나 어제 밥 진짜 많이 먹은 거 알지? 네 끼를 먹었는데도 살이 안 쪄서 너무 힘들다. 너무 많이 움직여서 그런 것 같다"며 쉽게 체중이 늘지 않는 고충을 전했다.
실제로 최근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도 한층 마른 모습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손담비는 출산 후 체중이 67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2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도 자기관리와 육아를 병행하는 일상을 SNS를 통해 꾸준히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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