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손나은이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을 보여줬다.
손나은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상아입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손나은은 극 중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이다.
얼굴에는 누군가에게 맞은 듯한 멍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고, 손에는 피가 묻은 칼을 들고 있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이전의 밝고 세련된 직장인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방송에서는 정상아가 단순한 MZ세대 직장 동료가 아닌 특수임무국 소속 요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극의 반전이 완성됐다. 정체가 드러난 이후 총기와 칼을 활용한 고난도 액션 장면이 이어지면서 손나은은 한층 강렬한 액션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손나은은 총격전과 근접 격투, 칼을 이용한 액션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하며 이전 작품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강도 높은 액션을 오가는 활약으로 극의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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