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문채원이 결혼 후 떠나는 7박 8일간의 신혼여행 일정을 공개하며 설렘을 전했다.
프랑스 파리를 거쳐 포르투갈로 향하는 여행 계획은 물론,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한 현실적인 짐 싸기까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9일 유튜브 채널 '문채원 Moon chaewon'에는 '(광고X) 스트레스 없는 ISF'J' 문채원의 테토녀식 신혼여행 짐 싸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문채원은 출국을 하루 앞두고 여행 준비에 한창인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내일 아침 일찍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아직 짐도 다 못 쌌다"며 캐리어를 펼쳐놓고 본격적인 짐 싸기에 나섰다.
이어 신혼여행 일정도 직접 밝혔다. 문채원은 "한 일주일, 8일 정도 간다. 프랑스 파리에 잠깐 들렸다가 포르투갈로 넘어간다"며 유럽으로 떠나는 신혼여행 계획을 전했다.
특히 그는 파리의 무더운 날씨를 가장 큰 변수로 꼽았다. 문채원은 "파리가 40도가 넘는다고 하더라. 또 외관 미관을 보존하기 위해 에어컨을 설치하지 못하는 건물도 많다고 들었다"며 "최대한 시원한 옷들 위주로 챙겨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문채원은 반팔 티셔츠와 가벼운 의상, 휴양지 분위기에 어울리는 컬러풀한 가방 등을 하나씩 캐리어에 담으며 실용적인 여행 준비를 이어갔다.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한 여행 스타일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문채원은 지난달 28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처음 공개한 신혼여행 준비 과정에 팬들은 "행복하게 잘 다녀오길 바란다", "보기만 해도 설렌다" 등의 축하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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