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그룹 리센느가 업그레이드된 새 숙소를 공개했다.
10일(오늘) 오후 5시 30분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리센느 멤버 미나미, 리브, 제나가 출연한다.
이날 윤주당으로 향하던 중 멤버들은 기대감을 숨기지 못한다. 특히 미나미는 "다른 스케줄 때문에 참석하지 못할 뻔 했지만 직접 회사 본부장님에 전화를 걸어 '윤주모님 음식 너무 먹고 싶다'고 간절하게 부탁해 윤주당을 방문할 수 있게 됐다"고 털어놓는다.
마침내 윤주당에 들어선 멤버들은 "유튜브로만 보던 곳에 오다니"라며 "주모 한 상 주이소! 야호~"라고 인사해 순식간에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윤주모는 "아이돌 분이 방문하신 건 리센느가 처음"이라며 반갑게 인사하고, 멤버들은 "너무 영광이다. 첫 번째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고 환호한다. 윤주모는 거제시 홍보대사 리센느를 위해 거제 특산물 유자로 만든 에이드를 준비한다. 그러자 미나미는 "갸루들이 하는 건배사가 있다. '케-피'(K-P)라고 하면 된다"고 건배사를 제의해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제나는 "오늘 이사해 짐 정리하다가 왔다"며 근황을 알린다. 그는 "원래 방 2개를 멤버 5명이 썼지만 새집에는 방이 5개다. 멤버 2명, 2명, 1명이 나눠서 방을 쓴다. (리더) 원이 언니가 혼자 쓰지만 방이 제일 작다"고 새 숙소 생활을 귀띔한다. 리브는 "회사 이사님께서 방이랑 거실 인테리어를 취향별로 다 해주셨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윤주모 요리 솜씨에 대만족하던 리브는 "다음에 다른 멤버들이랑 다 같이 오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하고, 미나미도 "제발 불러 달라"고 간절한 속내를 드러낸다. 그러자 즉석에서 리센느가 어디서든 1등 하면 윤주모가 숙소에서 맛있는 음식을 요리하겠다는 공약이 나오고, 미나미는 "1등 해야겠다"고 의지를 다진다. 촬영 후인 지난 8일 리센느의 음원차트 1위 소식이 전해져 윤주모의 리센느 숙소 전격 방문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또한 리센느 멤버들은 가수로 데뷔하기까지 부모님들의 애정 어린 지원이 있었다며 이와 얽힌 사연을 털어놔 모두를 뭉클하게 만들 전망이다.
이외에도 미나미는 "초등학교 6학년 때 K-팝 아이돌이 되고 싶었다"고 털어놓는다. 열심히 연습한 덕에 현 소속사에 제일 먼저 들어왔다는 미나미는 "제나가 처음 들어왔을 때 그전에 들어온 친구들과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고 첫인상을 전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리센느는 2024년 데뷔했으며 같은해 발매한 미니 1집 '씬드롬(SCENEDROME)'의 타이틀곡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최근 2년만에 1위 역주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리더 원이의 유튜브 채널에서 원이와 미나미가 선보인 갸루, 구수한 사투리 가 폭발적인 화제를 모아 역주행 기폭제가 됐다.
지난 8일 발매한 리메이크 신곡 '프리티 걸(Pretty Girl)'도 멜론 '핫 100' 1위에 오르는 등 상위권에 안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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