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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여신' 박은영 "♥의사 남편, 하석진 닮은 스마트 훈남…집에서 내 '퀸카' 춤 영상만 봐"

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캡쳐
사진=유튜브 채널 '밥은영' 캡쳐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가 배우 하석진을 닮은 '스마트 훈남' 남편을 언급하며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10일 채널S 측은 "일부러 튕겼던 박은영 셰프의 러브스토리?!"라는 제목으로 '전현무계획4'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박은영은 '남편이 하석진 닮았다더라'는 말에 "이미지나 느낌이 하석진 씨와 닮았다. 스마트하면서 비슷한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이에 전현무는 "완전 훈남이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박은영은 "남편이 내 '퀸카' 춤을 귀여워해 준다. 집에서도 '퀸카' 영상을 보고 있더라"면서 깨가 쏟아지는 신혼 생활을 밝혔다.

화제를 모았던 결혼식에 대한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박은영은 "최현석 셰프님과 아이비 님이 축가를 불러주셨다"라면서 "약간 행사 같았다"라고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중식여신' 박은영 "♥의사 남편, 하석진 닮은 스마트 훈남…집에서 내 '퀸카' 춤 영상만 봐"

이에 결혼 선배 곽튜브는 "가족들한테 인사할 때는 슬프지 않냐. 부모님께 죄송한 것도 좀 많고, 부모님 손을 떠나는 느낌"라고 하자, 박은영은 "하나도 안 슬프더라. 어차피 결혼식 끝나고 내일도 보고 모레도 보고 할 건데 뭐"라고 현실적인 답변을 내놔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 전현무는 "남편이 만약에 결혼식 생략하자고 했다면 그렇게 했을 거냐"라고 묻자, 박은영은 "신랑이 '결혼식도 거추장스럽고 그냥 우리는 조촐하게 사진 찍고 신혼여행이나 가자'고 했으면 그렇게 했을 것 같다"라며 세상 털털한 새신부의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은영은 2024년 넷플릭스 시리즈 '흑백요리사:요리 계급 전쟁'에 출연, '중식 여신' 수식어를 얻으며 주목받았다. 지난 5월 성형외과 의사와 결혼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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