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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임신' 한다감, D라인 드러낸 채 헬스장서 '땀방울'…"배만 나오길 원해"

'47세 임신' 한다감, D라인 드러낸 채 헬스장서 '땀방울'…"배만 나오길 원해"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현재 임신 중인 배우 한다감이 예비맘들을 위한 운동 비법을 공개하며 건강한 임신 일상을 전했다.

한다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다감의 24번째 관리 비법. 임산부들은 어떻게 운동 해야 할까? 진짜 조금만 해야할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만의 운동 비법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헬스장에서 운동에 집중하고 있는 한다감의 모습이 담겨있다. 민소매 운동복 차림의 한다감은 임신 중에도 꾸준한 자기 관리로 부기 없는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충분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뒤 기구를 이용해 강도를 낮춰 하체와 등 운동을 중심으로 루틴을 소화했다. 이 과정에서 살짝 드러난 D라인이 시선을 끌었다.

그는 "임산부들은 어떻게 운동 해야 할까? 나는 가만히 있지 말고 운동을 강도 줄여서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면서 "조금씩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매일매일 해줘야 회복도 빨라질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비맘들의 로망, 배만 나오는 걸 원하시냐. 그렇다면 식단도 중요하지만 근력운동을 꼭 해줘야 한다"라면서 "앞보단 뒤다. 여자는 등 라인이 예뻐야 한다는 말 들어보셨냐. 귀찮고 몸이 무겁지만 그래도 해야한다. 예쁜 아가와 자신을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다감은 지난 2020년 한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후 지난 4월 47세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으며, 오는 9월 아들을 출산할 예정이다.

한다감은 최근에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임신 후 달라진 일상과 건강 관리 비결, 늦깎이 엄마가 된 소감 등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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