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가 반려견과 함께한 소소한 일상을 공개한 뒤 재치 있는 해명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연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발 씻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귀여운 옷을 입은 닥스훈트가 김연아의 발 옆에 얌전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김연아는 외출 중 찍은 사진과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5' 팝업스토어를 방문해 인증샷을 남기는 등 다양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반려견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영상도 포함됐는데, 김연아가 발로 강아지를 살며시 쓰다듬는 장면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자 김연아는 "발 씻었어..."라는 글을 덧붙이며 재치 있게 상황을 설명했다. 발로 반려견을 쓰다듬은 모습에 대한 오해를 미리 차단하려는 듯한 센스 있는 해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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