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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생활 7년차' 손태영, 이제야 영어로 식당 예약 가능.."부끄러움 없어져"

'美 생활 7년차' 손태영, 이제야 영어로 식당 예약 가능.."부끄러움 없어져"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미국 생활 중인 배우 손태영이 영어 스피킹에 자신감을 얻은 근황을 전했다.

12일 손태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손태영이 사랑하는 뉴욕의 성수동, 첼시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태영은 뉴욕에서 지인을 만나 맛집을 찾아갔다. 지인은 "그래도 내가 처음 봤을 때보다 영어 실력이 많이 늘었다. 이제 네가 와서 주문하고 예약도 하더라"라며 놀랐고, 손태영은 "이제는 한다"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美 생활 7년차' 손태영, 이제야 영어로 식당 예약 가능.."부끄러움 없어져"

지인은 "옛날에는 그게 안 됐다. 너도 모르는 사이에 영어 실력이 늘었다"라고 덧붙였고 손태영은 "그게 아니다. 부끄러움이 없어진 것"이라고 짚었다.

지난 6월 손태영은 영어를 못한다며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는 지인인 영어선생님이 "영어가 정말 쉽지 않고 안 는다. 근데 계속 써야 한다"라고 강조하자, "자주 써야 되는데 여기(뉴저지) 커뮤니티가 한국 분들이 많으니까 안 써도 살 수 있다. 해놓으면 좋은데, 영어를 안 쓰게 되니까 안 느는 게 문제"라고 말했다.

한편 손태영은 지난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자녀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미국 뉴저지에 거주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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