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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라라, 9개월 딸 침대 틈으로 넘어갈 뻔 '철렁'…방심한 ♥ 손민수에 '분노의 스매싱'

임라라, 9개월 딸 침대 틈으로 넘어갈 뻔 '철렁'…방심한 ♥ 손민수에 '분노의 스매싱'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임라라, 손민수가 딸이 침대 틈으로 넘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12일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enjoycouple'에는 "자다가 갑자기 벌떡 일어난 쌍둥이 아들! 성장속도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임라라, 손민수 부부는 육아하던 중 아들이 여러 차례 도전 끝에 침대를 붙잡고 첫 홀로 서기에 성공하자 감격했다. 엄마, 아빠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강이 군을 꼭 안아줬고, 임라라는 "한 번만 더 해보자"며 앵콜을 요청했다. 그러나 아쉽게도 실패, 순식간에 지나간 첫 홀로서기였지만 부모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였다. 강이 군에게 엄마, 아빠의 시선이 쏠리는 와중 혼자 있던 딸 단이 양이 중심을 잃고 침대가 열린 틈새로 살짝 넘어갈 뻔한 것. 이를 발견한 임라라는 순식간에 몸을 날려 딸을 붙잡았고,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아 놀랐다"라면서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임라라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 뒤 아이를 제대로 마크하지 못한 남편 손민수를 향해 분노의 배 스매싱을 날렸다. 역시나 깜짝 놀란 손민수는 방석으로 틈새를 막은 뒤,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임라라, 9개월 딸 침대 틈으로 넘어갈 뻔 '철렁'…방심한 ♥ 손민수에 '분노의 스매싱'

임라라는 혹시 놀랐을 딸을 품에 꼭 안아 달래며 "이제 아이들이 많이 커서 침대를 전부 막아야 할 때가 왔다"라고 말했다.

폭풍 성장한 아이들의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에 부모 역시 한순간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임라라의 빠른 대처 덕분에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고, 아찔했던 상황은 무사히 마무리됐다.

한편, 임라라와 손민수는 지난 2023년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로 쌍둥이 남매를 임신해 지난해 10월 출산했다. 부부는 현재 유튜브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쌍둥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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