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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에 2억 투자" 브라이언, 먼지·물기 제로 300평 단독주택 자랑 ('미우새')

"청소에 2억 투자" 브라이언, 먼지·물기 제로 300평 단독주택 자랑 ('미우새')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브라이언이 청소용품에만 2억 원을 투자한 '청소광'의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청소광' 브라이언의 집을 찾은 임원희와 김희철, 서남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브라이언은 손님들이 오기 전부터 청소에 돌입했다. 브라이언이 지금까지 청소용품에 쓴 돈이 무려 2억 원일 정도의 청소광이다.

브라이언의 집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의 약 300평 단독주택으로, 평소 꿈꿔왔던 로망을 그대로 구현한 공간이었다.

청소광답게 거실과 다이닝룸에는 먼지 하나 없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모든 물건은 칼각이 잡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관리 어렵기로 소문난 수영장도 깔끔 그 자체였다. 차고를 개조해 만든 개인 헬스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운동 기구마다 반짝반짝 윤이 날 정도로 관리돼 감탄을 자아냈다.

"청소에 2억 투자" 브라이언, 먼지·물기 제로 300평 단독주택 자랑 ('미우새')

잠시 후 서남용이 임원희, 김희철과 브라이언의 집을 찾았다. 앞서 곰팡이가 가득한 집 상태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서남용은 위생 교육을 받기 위해 직접 브라이언을 찾아왔다.

헬스장을 둘러보던 서남용은 "50kg 덤벨은 무거워서 잘 안 들기 때문에 먼지가 있어야 하는데 먼지가 없다"라며 놀랐다. 이에 브라이언은 "운동 끝나고 바로 청소를 한다"라면서 바로 청소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때 브라이언은 '손님 룰'이 적힌 종이를 건넸다. 그곳에는 '실내화 꼭 신을 것', '머리카락 떨어트리지 않기', '1층, 지하 화장실만 사용 가능', 'NON 트림, NO각질' 등이 세세한 규칙이 적혀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세 사람은 집 안 곳곳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김희철은 물기 하나 없이 깨끗한 화장실과 직접 주문 제작한 조미료 보관함 등에 "모델하우스다"라며 감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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