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보험 설계사와 타로마스터를 병행하는 'N잡러'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조민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N잡러"라며 근황을 전했다.
그는 "평일에는 짬짬이, 주말과 휴일에는 보험 관련 업무를 마친 뒤 타로마스터로 활동하고 있다"며 쉴 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 "3년 전 타로 상담을 받고 방향을 바로잡아 밝은 기운이 들어찬 내담자분이 답답한 마음에 다시 찾아주셨다"며 "속 시원하게 상담해 드렸다. 뜻하는 바를 모두 이뤄나갈 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팍팍 드렸다"고 전했다.
실제로 조민아를 찾은 한 내담자는 "정신없이 바쁘셨겠어요. 사이다같이 시원한 말을 들은 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진짜 마음이 한결 편해졌다. 고맙다"는 후기를 남겼다.
이에 조민아는 "늘 언니 편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먹은 대로 잘 풀릴 것"이라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얻었지만, 2022년 이혼한 뒤 현재 홀로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조민아는 2024년부터 보험회사에서 근무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고, 꾸준히 우수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 4월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20번째 보험왕을 달성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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