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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실사화 '모아나' 첫 주말 韓X美 동시 흥행 1위

[공식] 실사화 '모아나' 첫 주말 韓X美 동시 흥행 1위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모아나'(토마스 카일 감독)가 개봉 첫 주말 한국과 북미 동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는 개봉 첫 주말인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관객수 40만3812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51만1068명을 기록하며 개봉 첫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실사 영화만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족 영화로서 호평을 받으며 CGV 에그지수 96%를 기록하는 등 실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 여기에 '모아나'는 지난 10일 북미 개봉 이후 12일까지 3일간 4300만달러(약 646억원)의 개봉 첫 주말 오프닝 스코어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 전 세계 흥행 수익 9500만달러(약 1427억원)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실사의 맛은 이런 거였지 맞아"(CGV_평화로********), "가족과 함께 즐겁게 가벼운 마음으로 볼 수 있는"(CGV_영****), "바다를 배경으로 한 장면들은 화면이 워낙 시원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CGV_특별한신********),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 여름의 선물"(CGV_완벽한울*******), "장마철의 우울함을 날려버림"(롯데시네마_윤**), "재밌다.. 보자마자 낼 보려고 또 예매함.. 디즈니 실사화 대성공!!"(롯데시네마_토****), "영상미가 좋다 못해 경이롭다! 우리 가족 해외여행 대리만족까지 시켜주는 모아나의 압도적 클라스, 이게 바로 여름 영화지"(롯데시네마_윤**) 등 실사 영화만의 압도적 스케일과 눈부신 영상미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재미를 모두 갖춘 올여름 대표 패밀리 무비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실사화 한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캐서린 라가이아, 드웨인 존슨이 출연했고 뮤지컬 '인 더 하이츠' '해밀턴'을 연출한 토마스 카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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