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영화 '오케이 마담2'를 통해 크루즈 액션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엄정화는 13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2' 제작보고회에서 "1편에 비해 공간을 활용하는 액션이 늘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했다.
8월 12일 개봉하는 '오케이 마담2'는 더위 탈출, 현생 탈출! 초호화 크루즈 여행을 떠난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의 가족들이 푸른 바다 한복판, 크루즈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으로, 전편에 이어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전직 레전드 요원 미영으로 돌아온 엄정화는 박성웅과 또 다시 부부로 만난 소감에 대해 "저희가 너무 친해졌다. 촬영이 촬영 같지 않게 느껴져서 재밌고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어 크루즈 액션에 도전한 그는 "열심히 했고, 워낙 액션 하는 걸 좋아해서 장면이 마음에 든다. 1편에 비해 공간도 넓어졌기 때문에 공간을 활용하는 액션이 늘어서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또 빌런 최수영과 함께 하는 액션이 있는데 마지막 바다에서 선보이는 신을 치열하게 찍었다. 많은 분들이 그걸 함께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