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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초록빛 아이라인 문신' 지운것뿐인데.."어리고 착해보여"

이시영, '초록빛 아이라인 문신' 지운것뿐인데.."어리고 착해보여"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시영이 아이라인 문신 제거 후 확 달라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13일 '뿌시영' 채널에는 이시영의 근황 영상이 공개됐다.

이시영은 카메라로 자신을 비추더니 "여러분들은 모르시겠죠? 사실 아이라인 문신이 되게 두껍게 있었다. 너무 오래돼서 초록빛이 났다. 지워야지 했지만 계속 못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몇 년간 일주일 정도 쉬는 해가 거의 없었고 무섭기도 했다. 메이크업 선생님들은 '제발 지워라', '메이크업할 때 너무 힘들다', '다양한 메이크업도 못한다'라고 했다. 화면에 민낯처럼 나와야 할 때도 화장이 진해 보였다"라며 그간 남모를 고충을 언급했다.

이시영, '초록빛 아이라인 문신' 지운것뿐인데.."어리고 착해보여"

이시영은 자신의 출산 브이로그를 보고 제거를 비로소 결심했다며 "눈 문신이 거슬리고 별로였다"라고 말했다.

병원으로 향해 아이라인 제거 시술을 받은 그는 "1번만 해도 거의 다 지워진다고 했는데 깨끗하게 싹 지워졌다. 조금 어려 보이고 착해 보이는 것 같다. 퓨어해 보인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은 2017년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낳았지만 지난해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혼 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으며 지난해 1월 홀로 딸을 출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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