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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이하정, 주차장 '문콕' 뺑소니에 황당…"사과 없이 그냥 가버려"

'정준호♥' 이하정, 주차장 '문콕' 뺑소니에 황당…"사과 없이 그냥 가버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주차장에서 이른바 '문콕' 피해를 당한 사실을 공개하며 운전자의 기본적인 주차 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주차장에서 겪은 황당한 일을 전하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그는 "주차장에서 차를 세우고 내리려던 순간, 옆 차량 운전자가 전화 통화를 하면서 문을 열더니 제 차를 '문콕'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사과도 없이 그대로 가버렸다"고 덧붙이며 당혹스러웠던 순간을 전했다.

다만 이하정은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려 했다고 밝혔다. 그는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스스로를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도 "제발 운전 매너를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운전자들의 기본적인 배려를 강조했다.

주차장에서 발생하는 '문콕'은 좁은 공간에서 차량 문을 열다가 옆 차량을 충격해 흠집이나 찌그러짐을 만드는 사고를 말한다.

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 세컨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정준호는 "자녀가 인천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어 인천 송도의 골프장 내 세컨하우스를 짓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주택단지는 고가 매물의 경우 약 1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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