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구해줘!홈즈' 효연이 데뷔 초와 달라진 마음가짐을 공개한다.
16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장효종, 김유진/이하 '홈즈')에서는 화려한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집 임장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도시에서 혼자만의 삶을 누구보다 슬기롭고 화려하게 즐기고 있는 4050 싱글 도시 여자들의 각양각색 보금자리를 찾아간다. 시간적·경제적 여유를 바탕으로 오롯이 '나'를 위한 삶을 꾸려가는 싱글 여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예정이다. 임장에는 '30대 대표 싱글녀'이자 최근 '효리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소녀시대 효연, 오는 21일 컴백을 예고한 '20대 대표 싱글녀' 프로미스나인' 이채영, 그리고 '40대 대표 싱글남' 양세찬과 안재현이 함께한다.
네 사람은 싱글 자매가 살고 있는 한강변 아파트를 가장 먼저 찾는다. 집을 둘러보던 중 자매가 한 침실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에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본인들의 형제·자매를 떠올리며 떠들썩해진다. 이채영은 "자매끼리 사랑한다고 말하기 쉽지 않다"며 방을 함께 쓸 정도로 우애 좋은 모습에 신기함을 드러낸다. 이후 출연진은 각자의 형제자매에게 문자와 전화로 사랑한다고 전하는 시간을 갖고, 이채영의 친언니들은 현실적인 반응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양세찬 역시 형인 양세형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을 전했다고 하는데, 과연 '연예계 대표 형제'인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네 사람은 한남동에서 17년째 같은 집에 거주하며 무려 여섯 차례 인테리어를 바꿔왔다는 쇼핑몰 CEO이자 1세대 인플루언서인 50대 싱글녀 강희재의 집을 찾는다. 집 안 곳곳을 채운 작품과 오브제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원래 방이었던 공간을 거울로 꾸민 전실이 공개돼 모두의 감탄을 이끈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거울을 본 효연은 "예전에 꿈꾸던 공간이었다. 하루종일 춤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라고 밝힌다. "지금은 연습 그만하고 싶다"고 덧붙인 효연은 데뷔 초 시절과 19년 차가 된 현재의 춤선을 직접 비교해 보여주며 유쾌한 웃음을 안긴다.
한편, 도어락으로 잠긴 비밀의 방도 모습을 드러낸다. 문을 열자 각종 구두와 가방은 물론 복층까지 이어지는 공간이 펼쳐진다. 복층에 올라선 효연과 이채영은 끝없이 이어지는 아이템들에 연신 놀라움을 드러내고, 이채영은 "뷰가 아니라 부가 미쳤다"며 감탄을 터뜨린다. 이어 쇼룸을 방불케 하는 공간에서 다양한 파티 의상을 직접 입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를 지켜보던 양세찬은 "이따 주머니 검사 좀 할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는 후문. 과연 모두를 눈 휘둥그레지게 만든 비밀의 공간은 어떤 모습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MBC '구해줘! 홈즈' 싱글녀의 집 편은 오는 16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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