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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12kg 감량’ 김소영, ‘천연 위고비’ 식단 공개 “첫째 때보다 더 날씬하네”

‘출산후 12kg 감량’ 김소영, ‘천연 위고비’ 식단 공개 “첫째 때보다 더 날씬하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둘째 출산 후 빠른 체중 감량 근황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15일 체중계에 표시된 57.5kg을 인증하며 출산 후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전했다.

최근 둘째 아들을 출산한 김소영은 현재 체중 감량에 집중하고 있다. 출산 이후 꾸준한 식단 관리와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이어가며 빠르게 체중을 줄이고 있는 근황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특히 김소영은 출산 한 달 만에 워킹맘으로 복귀한 데 이어 다이어트까지 병행하며 바쁜 일상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평소 오이와 닭가슴살, 삶은 달걀 등을 중심으로 한 식단을 소개하며 일명 '천연 위고비' 식단이라고 불리는 건강식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최종 목표 체중도 솔직하게 밝혔다. 김소영은 "첫째 출산 전 체중인 52kg까지는 어려울 것 같고, 53~54kg 정도만 돼도 행복할 것 같다. 가보자고"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드러냈다.

김소영은 지난 4월 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이후 약 5년 만에 둘째를 출산하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출산 직후에는 유쾌한 고충도 전한 바 있다. 그는 "출산 전 69kg이었는데 왜 낳고 나서도 69kg이냐"며 현실적인 출산 후 몸 상태를 털어놔 공감을 얻었다.

이후 꾸준한 관리 끝에 체중을 57.5kg까지 줄이며 출산 전보다 약 12kg 이상 감량한 근황을 공개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소영은 MBC 아나운서 선후배였던 오상진과 인연을 맺어 2017년 결혼했다. 현재 방송 활동과 함께 사업가로도 활약 중이며, 여러 브랜드와 서점 사업 등을 운영해 '70억 CEO'라는 수식어로도 주목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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