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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김소영 아들, 3개월인데 벌써 '180cm 이상' 예측..."외가 쪽이 전부 185cm"

오상진♥김소영 아들, 3개월인데 벌써 '180cm 이상' 예측..."외가 쪽이 전부 185cm"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생후 3개월 된 둘째 아들 수호의 남다른 성장 속도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소영은 15일 "미래 수호의 키를 예측해달라"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아빠(오상진·180cm)보다는 크지 않을까요"라고 답했다.

김소영의 예상에는 이유가 있었다. 그는 "외할아버지(185cm), 외삼촌(185cm)이 큰 편이라…"라며 가족들의 큰 키를 언급했다.

아들 수호가 부모 양가의 좋은 신체 조건을 물려받아 또래보다 큰 키로 성장할 가능성을 기대한 것.

실제로 수호는 생후 3개월이라는 어린 나이에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김소영을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소영이 띵그리TV' 영상에서 김소영은 수호의 성장 근황을 전했다. 그는 "다른 아기들은 보통 S 사이즈를 쓰는데, 수호는 아빠를 닮아서 성격이 급한지 벌써 이것도 작아졌다"며 "이제 더 큰 젖병을 사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작은 변화에도 아이의 성장 속도를 체감하고 있는 엄마의 일상이 담기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2019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이후 약 5년 만인 지난 4월 3일 건강한 둘째 아들을 출산하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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