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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28기 영자♥영철, 돌연 결별설…"임신 후 반응에 이별 통보" 발언도 재조명

'재혼' 28기 영자♥영철, 돌연 결별설…"임신 후 반응에 이별 통보" 발언도 재조명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와 영철이 돌연 결별설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영자와 영철의 결별설이 불거졌다. 영자가 SNS에 영철과의 사진을 모두 내렸기 때문. 또 SNS 댓글창도 닫아 두 사람의 불화설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영철의 계정에는 여전히 영자와의 사진이 있어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재혼 1년도 안 돼 불거진 결별설에 영철과 영자가 부부 갈등을 암시했던 방송 출연도 재조명됐다. 지난 3월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 출연했던 두 사람은 연애 시절부터 갈등과 이별을 반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영자는 결혼 전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도 영철의 반응에 이별을 고민했다고 밝혔다. 영철은 "임신을 했다는데 기분이 너무 좋더라. 그걸 마음대로 티는 못 냈다. 부담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나는 정말 좋은데 네 생각과 결정을 존중하겠다' 했다. 근데 못 낳겠다더라. 그 말이 너무 서운했지만 티는 못 냈다. 근데 펑펑 울더라. 내가 확신을 안 주니까 불안하다더라"라고 밝혔다.

'재혼' 28기 영자♥영철, 돌연 결별설…"임신 후 반응에 이별 통보" 발언도 재조명

영자는 "임신 테스트기를 했을 때 임신을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었다. 근데 남자가 '너무 좋다. 키우자' 했으면 좋았을 텐데 (반응이) 모호했다. 그래서 확신을 못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영자는 영철에게 또 한 번 이별 통보를 했다고.

두 사람은 경제적 갈등도 있었다. 영자는 "영철이 밴드 동호회 활동을 취미로 하는데 (피아니스트인) 제가 연주를 하는 활동보다 취미로 공연을 하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든다. 한 번 할 때 200만 원 정도 든다"며 영철의 수입, 지출 내역을 모른다고 밝혔다.

한편, '나는 솔로' 28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영자와 영철은 방송이 끝난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1월 재혼했다. 재혼을 서두른 이유에 대해 두 사람은 아이가 생겼으나 유산했다고 고백해 많은 위로를 받았다.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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