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의 아들 승재 군의 폭풍 성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고지용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허양임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주말 맞이 일일 인턴.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들며 생각보다 꽤 성실하게 근무 중입니다. 청소하는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병원을 찾은 승재 군이 엄마 도와 열심히 청소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청소기와 물걸레를 번갈아 하며 병원 곳곳을 정성껏 성실하게 청소 중인 아들의 모습에 엄마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아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승재 군의 폭풍 성장한 근황에 시선이 쏠렸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당시 귀여운 비주얼은 그대로였지만, 훌쩍 큰 키와 듬직해진 체격으로 한층 의젓한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허양임은 "급여는 엄마의 칭찬과 맛있는 저녁으로 지급 완료"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현재는 초등학교 6학년이 된 승재 군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귀엽고 똘똘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고지용은 지난 2022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승재가 0.5% 영재"라며 "2학년인데 6학년 문제집을 푼다. 한국 대표로 국체 창의력 대회에 출전했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고지용은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이듬해 10월 아들 승재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고지용은 아들 승재 군과 함께 2017년부터 2019년까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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