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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직접 캡슐 호텔 만든다...회의 중 포착된 미소 "신나서 잠 못자겠다"

노홍철, 직접 캡슐 호텔 만든다...회의 중 포착된 미소 "신나서 잠 못자겠다"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호텔을 만들고 싶다는 계획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노홍철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갑자기 호텔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요즘 신나서 잠을 못 자겠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회의실에서 프레젠테이션 화면을 바라보며 자신이 구상 중인 호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노홍철의 모습이 담겼다.

모니터에는 'Predictable Eccentricity(예측 가능한 독특함)'이라는 문구가 띄워져 있어 노홍철이 어떤 콘셉트의 공간을 구상하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다양한 호텔 디자인을 살펴보며 아이디어를 주고받으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구상하는 노홍철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고스란히 묻어나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만들 수 있을지도 모르고 만들어도 무척 아담한 캡슐호텔 아니 호스텔 정도가 되겠지만, 늘 이 설렘이 좋다"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현 여부와 관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과정 자체를 즐기는 노홍철의 모습에 팬들도 "긍정 에너지 응원한다", "언제나 파이팅"이라며 응원했다.

한편 노홍철은 MBC '놀러코스터'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노홍철'을 통해서 다양한 여행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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