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샤이니 키가 오랜만에 평범한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키는 13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난달 공연을 마친 뒤 게시물을 남긴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사진 속 키는 후드티와 모자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동네 곳곳을 걷고 있다. 꾸밈없는 스타일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한층 갸름해진 턱선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빙수를 앞에 두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밝게 웃는 모습과 여유로운 표정도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환하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다", "더 잘생겨진 것 같다", "편안해 보여서 다행이다",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에 휘말린 뒤 입장문을 발표하고 MBC '나 혼자 산다' 등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당시 그는 주변을 보다 신중하게 살피지 못했다며 자책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활동을 잠시 멈췄던 키는 지난 5월 샤이니 완전체로 무대에 복귀했다. 샤이니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돔에서도 공연하며 팬들과 만났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