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이세영이 또 한 번 파격적인 코스프레 의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세영은 지난 15일 "이번엔 요청주신 코스프레!! 누구일까요? 저번 당첨자분도 치킨 선물 인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프레 의상을 착용한 채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셔츠 단추를 깊게 푼 스타일링과 몸에 밀착되는 의상으로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이세영은 지난 12일에도 일본 인기 만화 캐릭터를 모티브로 한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하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다만 연이어 공개된 코스프레 사진을 두고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SNS는 어린 이용자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만큼 노출 수위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은 반면, 다른 이들은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이 같은 갑론을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세영은 또 한 번 과감한 콘셉트의 코스프레를 선보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세영은 그동안 여러 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해왔다. 그는 "눈 두 번, 코 한 번 수술을 받았고 현재는 치아 교정 중"이라고 밝힌 바 있으며, 과거에는 쌍꺼풀 수술과 코 성형, 가슴 확대 수술 등 다양한 성형과 시술에 약 1억 원을 투자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슴 성형 수술 후 1년간의 변화와 관리법을 담은 Q&A 영상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과거 가슴 필러 시술 부작용으로 인해 결국 가슴 성형 수술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슴 필러 시술 이후 필러가 갈비뼈 쪽까지 내려와 가슴 모양이 변형됐다"며 "필러 제거 후에도 모양이 만족스럽지 않아 결국 수술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당시 부작용이 나타났던 사진도 처음으로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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