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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 딸' 신지효, 서울대 입학 후 첫 공연 선다…직접 전한 '엄친딸' 행보

'신동엽 딸' 신지효, 서울대 입학 후 첫 공연 선다…직접 전한 '엄친딸' 행보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방송인 신동엽의 딸 신지효 양이 서울대학교 체육교육학과 입학 후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소식을 직접 전했다.

신지효 양은 15일 자신의 SNS에 "D-1!!"이라는 문구와 함께 무용부 공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어 "입학 후 올리는 첫 공연"이라며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보러 와 달라"고 적어 공연을 앞둔 설렘을 전했다.

'신동엽 딸' 신지효, 서울대 입학 후 첫 공연 선다…직접 전한 '엄친딸' 행보

공개된 포스터에는 그가 참여하는 서울대학교 무용부 'SNU dance'의 공연 일정과 장소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무용을 전공한 신지효 양은 지난해 서울대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 동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진학을 선택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번 공연은 서울대 입학 후 처음 선보이는 공식 무대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팬들 사이에서는 신동엽과 서울대 출신인 어머니 선혜윤 PD가 공연장을 찾아 응원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신동엽은 2006년 MBC 예능국 PD였던 선혜윤과 결혼해 슬하에 딸 신지효 양과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가족은 그동안 방송 노출을 최소화해왔으나 딸의 서울대 합격 소식이 전해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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