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공식]'호프', 개봉 첫날 33만명 몰렸다…올해 최고 오프닝 기록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영화 '호프(HOPE)'가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호프'는 개봉 첫날인 지난 15일 33만389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11만3673명), '황해'(12만482명), '곡성'(31만42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모두 뛰어넘는 기록이다. 또한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던 '군체'(19만9762명)를 넘어섰으며, 천만 영화 '파묘'(33만118명)의 개봉 첫날 관객 수도 웃돈 수치다.

앞서 '호프'는 올해 가장 빠르게 예매율 1위에 오른 데 이어 사전 예매량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어 개봉 첫날에도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마을 청년들로부터 호랑이 출현 소식을 듣고, 믿기 어려운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출연한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