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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홍진영, 공백기 동안 확 달라진 미모 "레이저 좀 쏴봤습니다"

'40세' 홍진영, 공백기 동안 확 달라진 미모 "레이저 좀 쏴봤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홍진영이 피부과 시술을 받고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자랑했다.

홍진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피부과를 방문한 일상을 공개하며 유쾌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작년 말에 피부과에 다녀오고 계속 못 가고 미루다가 거의 반년 만에 다시 만난 원장님은 여전히 기분 좋은 사람"이라며 오랜만에 피부 관리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자발적으로 내가 인스타 포스팅을 하고 싶게 만드는 초긍정 대마왕"이라며 담당 원장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실력은 물론 너무 좋으시지만 아마 피부과 원장님들 중 유쾌함 1등이실 듯"이라고 덧붙이며 친분을 자랑했다.

홍진영은 "아니 왜 멀쩡한 사진이 없냐고요"라고 농담을 건넨 뒤, 시술을 받는 과정에서 촬영한 다양한 사진을 함께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또 "간만에 얼굴에 레이저 좀 쏴봤습니다만"이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이제관리해야할나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꾸준한 자기 관리의 중요성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시술을 받는 중에도 밝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화장기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민낯으로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이를 본 코미디언 김지민은 댓글을 통해 "생얼 뭐야? 너무 예쁘잖아"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홍진영은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SNS를 통해 일상과 근황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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