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시험관 시술을 통한 2세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직접 전했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던 중 시험관 시술에 관한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
한 누리꾼은 "시험관 계속 하고 계신지 궁금하다. 저도 곧 시작하려는데 용기가 안 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류이서는 "저 저번에 난자 채취하고 몸 좀 쉬어주고 있었다"며 "곧 이식 도전한다"고 현재 상황을 밝혔다.
이어 같은 과정을 앞둔 누리꾼에게 "우리 같이 화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무엇보다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을 앞두고 있는 이들을 향해 "진짜 무서워할 거 하나 없다. 긍정적인 생각만 하기"라고 덧붙이며 따뜻한 격려를 건넸다. 직접 시술 과정을 겪고 있는 만큼 진심 어린 조언이 공감을 자아냈다.
앞서 류이서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도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난자 채취를 마친 뒤 회복 시간을 가진 그는 다시 이식을 앞두고 2세를 향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류이서는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으로, 지난 2020년 세 살 연상의 전진과 결혼했다.
부부는 방송과 SNS를 통해 다정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험관 시술 과정도 솔직하게 공유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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