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0억 주얼리 착용하고 실종됐다"...김성령, 칸 레드카펫 뒤집은 사연

"30억 주얼리 착용하고 실종됐다"...김성령, 칸 레드카펫 뒤집은 사연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김성령이 약 30억 원 상당의 초고가 주얼리를 착용한 채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했다가 예상치 못한 '실종 해프닝'을 겪었던 사연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성령은 지난 2014년 영화 '표적'으로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던 당시를 떠올리며 "그때 착용한 주얼리가 워낙 고가여서 경호원들이 계속 따라다녔다"고 말했다.

이어 주얼리의 가격을 묻는 질문에는 "귀걸이는 한쪽에 10억 원씩이었다. 당시 가격 기준"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귀걸이 양쪽이 약 20억 원, 팔찌까지 더해 총 30억 원 상당의 주얼리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령은 고가의 주얼리 때문에 이동에도 제약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경호원들이 계속 붙어 다녔고, 지정된 차량만 이용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졌다. 칸 영화제 측이 준비한 배우 전용 차량 대신 협찬사 차량을 타고 이동하면서 관계자들이 김성령의 행방을 찾느라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 것.

김성령은 "칸에서 배우들에게 제공한 차를 안 타고 협찬사 차량을 탔다"며 "'여배우가 없어졌다'고 저를 찾느라 난리가 났었다"고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30억 원 상당의 주얼리로 인해 경호원들의 밀착 경호를 받았던 것은 물론, 칸 영화제 관계자들까지 김성령을 찾아 나서는 해프닝이 벌어졌다는 비하인드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영문 기사 보기 (View English Article)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