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와 함께한 다정한 투샷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소현은 16일 자신의 SNS에 "MBN '헬로아트' 박정용 작가님. 큐레이터로 준호 씨가 참여했던 인연으로 '우리들의 항해' 완성된 작품 앞에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정용 작가의 작품 '우리들의 항해' 앞에서 나란히 선 손준호와 김소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은 손준호는 김소현의 어깨를 다정하게 감싸 안았고 김소현은 블랙 원피스 차림으로 남편 곁에 기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 뒤로는 푸른 하늘과 꽃, 돌이 어우러진 대형 작품이 펼쳐져 한 폭의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편안한 미소에서는 결혼 15년 차 부부다운 여유와 애정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사진을 본 팬들은 "두 분은 시간이 갈수록 더 닮아간다", "신혼부부 같아서 보기 좋다", "그림보다 부부가 더 눈에 들어온다", "늘 응원하는 잉꼬부부" 등의 반응을 보이며 훈훈함을 전했다.
김소현이 언급한 손준호는 MBN 예술 프로그램 '헬로아트'에서 큐레이터로 참여하며 미술과 대중을 잇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손준호와 김소현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