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향한 거침없는 '팩폭'으로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긍정의 여왕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맞이한 딸 사랑이와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야노 시호는 "엄마가 17세에 독립해 살면서 깜짝 놀란 게 있다"고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에 추사랑은 "엄마 방 더러운 거?"라고 팩폭을 날렸고, 야노시호는 당황했다. 그러나 곧이어 야노시호는 "나도 엄마랑 살았을 때는 집에서 청소 안 했다. 엄마, 할머니가 다 해줬다. 근데 독립하고 나서 청소를 안 하면 집이 더러워진다는 걸 처음 알았다"면서 "사랑이도 집에서 청소 안 하지 않냐"고 지적했다.
이에 추사랑은 "엄마도 안 하잖아"라고 반격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가 "청소한다"고 말하자 추사랑은 "이자벨(가사 도우미)가 청소하지 않느냐"고 폭로했다.
야노 시호는 "엄마가 이자벨이랑 같이 한다. 엄마랑 아빠랑 같이 청소한다"고 다급하게 해명했다. 하지만 붐은 "이거는 우리가 다 봤다"고 말했고, 결국 야노 시호는 "미안하다"며 인정했다.
한편, 앞서 추성훈은 청소가 되지 않은 50억 도쿄 집을 깜짝 공개해 야노시호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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