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안녕한샘요' 김똘똘이 게이 커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안녕한샘요'에서는 '남자가 결혼을 결심하는 순간'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게이 유튜버 김똘똘은 결혼을 하고 싶다며 "게이 커플들은 사실 법적으로나 대부분 비밀 연애를 하니까 헤어지는 것도 너무 쉽다"고 밝혔다.
김똘똘은 "게이 커플들은 1년 넘기기 힘들다는 말이 있다. 둘만 몰래 몰래 연애하는데 수틀리면 헤어져 버리면 그만"이라며 "이성애자 분들은 사귀는 걸 주변 사람들이 아니까 신경 써서라도 연애를 이어나가고 싶고 결혼을 했으니까 애를 봐서라도 억지로 사는 것도 많지 않냐. 저는 그런 걸로라도 엮이고 싶기도 하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에 정혁은 "그렇기 때문에 법적 제도가 필요한 곳에서 결혼을 하고 살고"라고 밝혔고 김똘똘은 "지독하게 얽히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정혁은 "이혼할 때 5:5로 재산분할 때리고 벗어날 수 없는"이라며 농담을 했고 김똘똘 역시 "헤어지고 곤란할 정도로"라고 받아쳤다.
한편, 김똘똘은 2018년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성 정체성을 커밍아웃, 성소수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홍석천과 함께 웹예능 '홍석천의 보석함'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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