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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과 이혼설' 28기 영자, 살 쏙 빠진 근황…정희도 놀랐다 "얼굴 작아져"

'영철과 이혼설' 28기 영자, 살 쏙 빠진 근황…정희도 놀랐다 "얼굴 작아져"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8기 영자의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28기 광수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미우새 촬영 끝나고 여사친들과 토크 타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28기 광수와 정희 커플은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을 끝내고 데이트를 하러 갔다. 광수가 정희를 데리고 간 곳은 청담동의 한 카페. 정희는 카페 안에 있던 28기 영자를 보고 깜짝 놀랐다. 알고 보니 이는 광수가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 정희는 "순간 내 생일인 줄 알았다"며 오랜만에 만난 영자에 반가워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영자에 칭찬을 쏟아낸 정희. 정희는 "웨이브보다 생머리가 훨씬 낫다. 왜 예뻐 보이나 했더니 생머리였다"며 "얼굴이 더 작아 보인다. 살이 빠졌냐"고 물었다. 이에 영자는 "뺀 거보다 밀가루를 덜 먹었다"고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영철과 이혼설' 28기 영자, 살 쏙 빠진 근황…정희도 놀랐다 "얼굴 작아져"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기획한 광수는 "차 가지고 올라올 때 전화를 했다"고 밝혔다. 정희는 "계획을 한 게 아니고 전화했는데 여기 있다 해서 만난 거냐"고 놀랐고 영자는 "그냥 오려 했는데 얘기를 안 하는 게 더 재밌을 거 같았다"고 밝혔다.

영자는 "서프라이즈 한다길래 오빠한테 괜찮냐고 물었다. '(정희한테) 말해야 되는 거 아니냐' 했다"고 걱정했지만 정희는 "내가 지금 풀메이크업이라 당당하다. 방금 촬영 의상 그대로 나와서 자신감이 있다"고 웃었다.

한편, '나는 솔로' 28기 영자는 최근 영철과 이혼설이 불거졌다. 영자가 SNS에 영철과의 사진을 모두 내렸기 때문. 또 SNS 댓글창도 닫아 두 사람의 불화설은 더욱 커지고 있다. 하지만 영철의 계정에는 여전히 영자와의 사진이 있어 섣부른 추측은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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