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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러쉬, 오늘(17일) ‘고막남친’ 출격…귀호강 라이브 예고

크러쉬, 오늘(17일) ‘고막남친’ 출격…귀호강 라이브 예고

[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크러쉬가 귀호강 라이브 무대를 예고했다.

크러쉬는 오늘(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에 출연한다.

2024년 11월 방송된 '더 시즌즈-이영지의 레인보우' 이후 오랜만에 지상파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크러쉬는 특유의 귀호강 라이브를 선보이며 시청자들과 소통할 예정. 그간 독보적인 음색과 뛰어난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금요일 밤을 수놓을 크러쉬의 무대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본방송에 앞서 크러쉬는 '더 시즌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숏폼 콘텐츠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러쉬는 '더 시즌즈' MC 성시경과 함께 에이티즈의 'BAD(배드)' 챌린지를 유쾌하게 풀어내 오랜만에 음악 방송을 통해 만나게 될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크러쉬는 지난 4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12'에서 맹활약하며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첫 출연에 우승자를 배출한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것은 물론, 지코와의 듀엣곡 'Yin and Yang(인 앤 양)'으로도 리스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등 굳건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또 '힙합플레이야 페스티벌 2026' 무대에 올라 공연으로도 관객들을 만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꾸준하게 활약을 전개하고 있는 그가 '더 시즌즈'에서는 어떤 무대를 꾸밀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크러쉬가 출연하는 KBS2 '더 시즌즈'는 17일 오후 11시 30분에 방송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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