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는 액션 어드벤처 게임 '페이딩 에코'를 스팀과 에픽게임즈에 정식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페이딩 에코'는 프랑스 게임 퍼블리셔 뉴테일즈 산하 개발사 에메테리아가 개발한 작품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출시를 통해 글로벌 퍼블리싱 라인업을 확대하며 PC 플랫폼 공략에 나섰다.
게임은 물의 힘을 다루는 주인공 '원'이 사막 행성 '코렐'과 또 다른 세계 '섀도우'를 넘나들며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다. 물과 수증기를 자유롭게 활용하는 액션과 원소 간 상호작용을 활용한 환경 시스템을 핵심 재미 요소로 내세웠다. 감각적인 아트 스타일과 개성 있는 캐릭터도 특징이다.
영어 음성과 함께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등 총 9개 언어 자막을 지원한다. '발더스 게이트 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등에 참여한 사만다 베어트, 재스민 불러, 로라 베일리, 리엄 오브라이언 등 유명 성우진이 참여해 몰입감을 높였다. 앞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은 '페이딩 에코'는 글로벌 출시를 기념해 약 2주간 10% 할인 판매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