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온라인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리부트'를 오는 8월 13일 정식 출시하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리스타일 리부트'는 조이시티의 대표 농구게임 '프리스타일'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작이다. 원작의 상징인 3대3 실시간 대전과 스트리트 농구 감성을 계승하면서도 신규 엔진을 적용해 그래픽과 캐릭터 움직임을 한층 현대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그래픽 개선을 넘어 실력 중심의 경쟁 환경 구축에도 초점을 맞췄다. 아이템 능력치가 경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이용자의 조작 실력과 경기 운영 능력이 승패를 좌우하도록 설계해 공정성을 강화했다. 조이시티는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참가자에게는 캐릭터 장식 아이템과 게임 내 포인트를 지급하며, SNS 공유 이벤트를 통해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조이시티는 향후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으로 서비스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조이시티 전현규 '프리스타일' 사업본부장은 "원작의 재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이용자 편의성과 플레이 경험을 한층 높였다"며 "출시 이후에도 안정적이고 공정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